칼질이 트라이앵글 쥴리엔 커터 19cm

상품 채칼,슬라이서 트라이앵글 쥴리엔 커터 19cm 할인가격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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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쥴리엔 커터 19cm 상품구매


#비싼값함 | 주방기구와 조리도구에 관심이 많고 이것도 써 보고 싶단 마음은 가득 했었는데요, 좋다는 것들도 막상 써 보면 실망스런 부분이 있어 결국 또 낭비만 했다 후회하며 자책을 하게 되므로 애써 참던 중 체험단 품목에서 발견하곤 선택해 봤어요.

트라이앵글 걸 몇 가지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속 훑어주는 코러를 제외하면 이 돈 주면서 굳이 사야하나 싶은 정도의 수준들이거든요. 특히 필러들은 기본적 포테이토 필러 같은 것을 제외하곤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라 여겨질 수 있기도 하고요.

요즘은 세상이 참 좋고 그만큼 물건도 흔하죠.
이런 것들만 해도 많은 브랜드와 제품들이 있고
단순한 필러의 경우엔 쓸만하다-좋다 느껴지는 게 많잖아요.
굳이 비싼 거 찾을 것 없이 가성비 좋다 느껴지는 것들도 꽤 되고요. 예전관 달라졌죠.

하지만 이 줄리엔커터라 불리우는 것들은 만족스러운 걸 찾기 힘들어요. (+양배추 채 치는 것도)
이것도 전반적으론 아주 만족스럽진 않지만 한국에서 살 수 있는 것 중에선 이만한 것도 흔치 않아요.

이 상품의 사용 소감, 한 마디론 ‘좋다! ‘ 입니다.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같은 종류의 여느 것들에 비해선 큰 편이라 할 수 있는데 무게감은 비교적 가벼운 편이며 칼날 쪽은 탄탄하다는 느낌이라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에요. 다른 부분들은 그런 느낌은 사실 없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날 쪽 부분 만큼은 딱 독일스러운 느낌이에요.(다른 부분은 옥소 같은 것이 좀 더 고급스러울 정도로 평범)

사진은 일부러 쥴리엔커터를 써서 일반 감자를 갖고 찍었어요.
평소라면 굳이 오래걸리고 귀찮게 이런 식으로 저런 채를 치진 않지만 평범한 작은 감자도 저만큼이나 될 수 있단 걸 보여주고 싶어서요:-)
다만, 요즘 워낙 극심한 폭염의 연속이라 싱싱하단 걸 사도 한계가 있어선진 모르겠지만 이것도 끝에 걸림은 있네요.
날 사이사이에 끼임도 여느 것들과 같고요.
부드럽게 나가고 일단 그렇게 잘린 부분들은 깔끔하며 예쁜 느낌마저 들지만 끝에서 걸리고 끼는 건 여지껏 써 본 타사 제품들과 다를 바 없네요. 어느 제품은 끼임을 무시하고 썰어나가다 보면 낀 게 절로 밀리며 빠지기도 하지만 이건 그러진 않아 신경 쓰이는 시점에서 한 번 처리를 해 주고 다시 이어 나가야 해요. 무시한 채 계속 써도 뭐 곧잘 되긴 하지만 끝 걸림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날 부분 세척은 편안하면서도 속 시원히(?!!) 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물만으로도 할 순 있고 아직 새 것과 같은 상태라서인지 낀 것들도 금세 떨어져 나가긴 하나 어지간하면 깔끔히 해야 오래 잘 쓸 수 있는 건 당연하니까요. 매번은 아니더라도 한 번씩 별도의 (칫)솔 등의 적절한 도구로 구석구석 손질 해 주는 편이 좋다 느껴요- 이렇게 보면 이 제품은 날 부분 세척은 손이 많이 가고 귀찮은 편이라 할 수 있겠어요. 날 쪽 생김새를 보시면 아실텐데 개운함이 느껴지는 설거지를 하기란 쉽지 않아요ㅠ

제 개인적으로는 손잡이 부분은 참 아쉽습니다.
비단 이 제품만 아니라 트라이앵글 제품들(+옥소도)에 항상 느끼는 건데요-뭔가 손잡이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고 일체형?이었더라면 싶어요. 손잡이 시작 부분?에도 때 끼고 탁해지는 걸 싫어해서 전체적으로 통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선호하는데 그런 것들은 흔치도 않고 있어도 특히 전체 스텐은 고가인 것들이 많지요. 저렴하게 나오는 것들은 그만큼 또 문제 있긴 하죠, 녹이 빨리 슨다든지, 얊다든지…

쨌든 트라이앵글에서 전체 통 스텐 제품들도 나오면 좋겠어요.
그러면 더욱 비싸질테지만 그래도 살 거에요!:)
지금 제품들도 사실 날 부분들 제외하고 보면 한국 판매가격은 너무 비싼 편이에요. 그리고 줄리엔커터와 몇 가지 빼곤 굳이 여기 걸 살 필욘 없어요. (크링클커터도 요새 잘 나오고 저렴한 거 많고 미제는 싸고 더 편히 쓸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해요)

지금 가격이 엄청 올라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쿠팡은 가격 변동이 참^^^^^^*) 이전 가격 정도였으면 이건 필요하거나 궁금하신 분들은 사 보셔도 괜찮을 것 같다고 적었을 거에요.

이런 것까지 굳이 돈을 들여 사야 하느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본인이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는 가격이라면 구입해서 잘 활용하는 것도, 별 거 아닌 듯 해도 조금이라도 나아진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그게 결국 요리시간을 더 낫게, 즐거워지도록 일조하는 것이기도 할테니까요- 그치만 필수품은 아니기에 잘 생각하고 사야 후회없어요. 가격도 당연히 고려해야할 부분이 되겠고요.

제품 사용 시 느낌만 다시 정리하자면, 스윽 스윽 나가는 그 부드러움이 너무 좋아요♡ 슥슥이 아니라 스윽스윽에 가까운데 그 느낌은 참 좋아서 그 순간만큼은 개운한 세척의 번거로움도 품을 수 있을 정도로ㅋ
결과물 모양새 또한 괜찮아서 이런 걸 공감할 수 있고 잘 쓸 수 있는 소중한 존재가 있다면 기꺼이 선물 해 주고 싶을 정도에요.

그치만 현재 가격으로서는 글쎄요….
아쉬운 점이 전혀 없다면 또 모르겠으나 비싸단 생각입니다.

꾸준히 사용하면서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또 적으러 올게요.

(사진 보시면 비교적 작은 크기 감자도 꽤 잘 되는 편이에요- 다른 브랜드 것들은 저렇게 하기 힘들거나 거의 안 된다 봐야 맞아요ㅎ 저리 썰려면 보통은 강판 형식의 채칼을 이용해야 하고. 물론, 굳이 이걸 쥐기도 힘들고 작은 감자에 쓸 필욘 없는데 후기 쓰려고 해 본 것인데 꽤 잘 되더라는 얘깁니다. 그리고, 예전에 쿠팡에서 구매한 조셉조셉 것과도 함께 찍었어요. 저건 세트구성인 걸로 샀던건데 함께 들은 다른 필러들은 만족스러운 편이지만 딱 쟤만 내다 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요. 돈 아까워요!! 아, 손가락에서 피가 줄줄 흐른 적도 있어요. 지금도 생각만 해도 화딱지가 나는 것이에요- 조셉조셉 나름 좋아하고 어느 정도는 믿고 사는 편이었는데 기본 필러는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추천할만한데요, 줄리엔커터는 무척 실망했어요.. 트라이앵글 줄리엔커터는 잘 잡으면 괜찮고 어쩌다 손에 닿아도 기분 나쁘게 아프거나 위험하진 않더군요. 트라이앵글 최고 제품은 이거에요. 그 밖에는 채소코러와 꼭지제거 정도입니다. 많이들 꽂혀있는? 크링클은 저렴한 다른 브랜드로 사길 권해요-)


칼질이 서투른 분들 시간절약 및 효율성 최고 강추합니다 | 김밥 재료 준비할때 특히 당근 채썰때 시간 낭비 쩔었는데
이걸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했었음
가격이 만원대라면 고민없이 후딱 샀을텐데
3만원대라 몇날 며칠을 고민함ㅋㅋㅋㅋㅋ
과연 많이 사용할까
후기만큼 괜찮을까
하 어쩌지 했는데,,,

응? 왜 고민했지?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편해 시간단축 장난 아님

당근 가운데에 젓가락으로 딱 꽂고 슥슥슥 힘 좀 주면서 깍으면 슉슉 다 됨ㅋㅋㅋ
어느 분 후기보니 투명하게 비칠 정도로 얇게 썰린다 하는데
힘 좀 주면서 슥슥 썰어야 하더라굼

근데 약간 아쉬운게 있음
당근이 찌꺼기처럼 끼어있음,,,
설거지할때 좀 불편함
그거 빼고는 그냥 다 완벽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덕분에 김밥 후루룩 말았음!

역시 요리에도 템빨이 존재함!
사쉐여 당장


국수발같이 앏고 길게 썰수있어요 | 요리 시 칼질이 서투른 초보들에게 시간절약 및 사용 효율성 최고인 음식물 커터기를 추천합니다. 두번 추천합니다.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당근처럼 칼질이 위험하고 어려운 경우 채썰기로 사용하면 칼과 도마를 이용하는 것보다 3배 이상의 시간이 절약됩니다. 각종 요리에 사용할때 딱 알맞은 크기로 재료를 커팅해 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사용 중 입니다. 김밥에 넣을때 특히 우동이나 찌개 끓일때 당근을 조금 넣어 향을 내려면 이보다 간편한 방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3만원 정도 가격대에 세일할때 구매했습니다. Qoo10에서도 ‘트라이앵글 쥴리엔커터’ 신제품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는거 보면 저처럼 편리함을 느낀 이용자들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꼭 사서 쓰시라고 강력 추천!!! 상품평에 당근이 칼끝에 껴서 빼내기 힘들다고 남기시는데 청소 솔을 이용하여 한두번 문질러 주면 쉽게 설겆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크기가 조금 크지만 가볍고 사용하다 보면 요리에 딱 알맞는 크기라는 것을 금방 아시게 됩니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분들 그리고 칼질이 서툴러 요리시간이 오래 걸리시는 분들 꼭 사용해 보시라고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역시 독일 제품은 믿고 사용할만 한 것 같습니다. 실사용 사진도 남겨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라이앵글 쥴리엔 커터 19cm, 혼합 색상, 1개칼로는 절대 썰수없는 국수발같이 얇게
썰수있는게 장점이고 굉장히 탄탄해서
쉽게 망가지지 않을거 같아요~
단점은 자투리가 크게 남아요 ㅎ
물론 자투리는 따로 이용해도 되는데
귀찮아서 버렸어요ㅋ
그외에 칼에 잘끼는것도 있는데 이건 어느채칼이나
다 그럴듯해요~ 이건 떼면서 해야해요


트라이앵글 쥴리엔 커터 19cm, 혼합 색상, 1개비싼만큼 제값하네요
당근썰어보고 이젠 채썰땐 문제 없을꺼같아요
아래리뷰중에 칼날사이에 낀다고 했는데
네 맞아요 잘끼긴하나 세척후 남아있는건 포크로 제거해주심
잘제거되구 다시 물로 싸악해줌 말끔해요
이만하게 절살력에 얇고 가늘게 썰릴수있는게 없을듯 싶어요
손으로 야채잡고하면 끝에가 남고 손도 베일까봐 그랬는데 하다보니
젓가락을 야채중앙에 박고 채써니 마지막까지 잘 썰려요
비빔밥재료 김밥재료 칼로 가늘게 채썰다 손톱 손가락 잘베이신다면
이제품 사용 추천해봐요^^


트라이앵글 쥴리엔 커터 19cm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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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질이 트라이앵글 쥴리엔 커터 1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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